2020-21 IBK 기업은행 김희진 시그니처 카드

2020-21 IBK 기업은행 김희진 시그니처 카드

 

2020-21 SCC KOVO 프리미엄 컬렉션
IBK 기업은행 알토스 김희진 NO.4 CENTER
SCCVW-20/A08

 

 

<앞>

 

 

데뷔 시즌에 박정아에 밀려 신인왕을 따 내지는 못했지만, 2011-12 시즌 이후 열린 2012 런던 올림픽 최종예선에서 맹활약을 하며 존재감을 알렸습니다. 황연주가 제대로 뛰지 못하는 상황에도 불구하고 김희진은 김연경의 도움으로 맹활약을 해 터키와 일본을 꺾고 8년 만에 한국 여자 배구 대표팀을 올림픽 본선으로 이끌었습니다. 이 때 김희진은 한 세트에만 8점을 득점하는 등 팀의 본선 진출에 결정적인 공헌을 했고, 특히 일본전에서 처음부터 번번히 범실을 하던 황연주와 교체되었는데 이동 공격이 때리기만 하면 코트에 꽂힐 정도로 강한 인상을 심어주었습니다.


 

<뒤>

 

큰 키와 높은 ​​점프력을 사용하여 아포짓과 미들히터의 두 포지션를 소화할 수 있는 다재다능한 선수입니다.

높이뛰기 선수에서 배구 선수로 변신 한 후 점프력이 뛰어나 김연경 만큼이나 스파이크와 블로킹 높이가 모두 높습니다. 키가 크지만 민첩한 움직임과 높이를 이용한 이동 공격과 어려운 공을 대담하게 연결하여 공격하는 플레이가 돋보입니다. 그 어렵다는 후위공격도 자유롭게 구사합니다.

 

 

 

 

김희진 시그니처